매일 아침 일기 (24.09.19)
24.09.19 목요일 지난 이야기_ 어제 일도 열심히 하고, 육아도 열심히 하면서 육퇴하고 영어책도 들여다보고, 이북으로 책도 읽었다. 잠이 좀 안와서 그냥 핸드폰 하다가 잘 수도 있었는데, 책 들여다본 게 뿌듯했다. 밤 늦게 포스팅까지 했다. 브-이. 요즘 매일 씻고 나서 팩 하는 일상, 어제는 모공팩을 해서 피부가 매끈매끈. 기분이 좋았다 오늘 하루 예고_ 오늘은 점심 대충먹고 점심 시간 때 나가서 장을 봐야겠다. 살 거 써놓고 나가서 꼼꼼히 사는 게 오늘의 목표. 시간되면 책도 읽고 영어도 봐야지. 오늘은 처음으로 쌀팩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