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고베 아이랑 놀기] 고베 동물왕국 神戸どうぶつ王国

인귀 2025. 8. 19. 09:00

아기가 점점 자라 활동적으로 되면서

요즘 아이랑 놀 수 있는 곳 도장깨기 중인 느낌ㅋㅋ

정말 여기저기 다니다

이번에는 고베 동물왕국에 갔다 왔다!!

 

 

고베 동물왕국 위치 정보 (클릭)

 

 

고베 동물왕국의 장점

1. 실내형 동물원이라 비가 오는 날이나 더운 날 가기 좋다

2. 고베 시내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산노미야역에서 전철로 14분/ 고베공항에서 전철로 8분)

3.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많다

 

 

 

반면 내가 생각하는 고베 동물왕국의 단점

1. 가격이 비싸다.

오지 동물원이나 텐노지 동물원 입장료가 500엔 정도인데

동물왕국은 2,200엔... 후~

2. 주차장이 유료다.

3. 규모가 크지 않다.

 

 

 

너무 더운 날이어서 단점을 알면서도

방문하기로 하고 오픈 10시 시간에 맞춰서 갔다

12시 넘어서부터는 사람이 좀 더 많아지는 느낌이다

 

 

 

나는 인터넷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갔기 때문에

큐알코드 가지고 바로 입장했당

 

kkday에서 티켓을 미리 구매할 수 있다.

물론 공식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

 

https://www.kkday.com/en/product/161046-kobe-animal-kingdom-admission-ticket-japan?cid=11798&pkg_oid=6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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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해바라기 밭이 펼쳐져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있당

나도 줄서서 사진찍었다 :)

 

 

 

 

규모가 큰 동물원은 아니라서

코끼리 기린 같이 큰 동물은 없다

 

아기가 좋아하는 동물 보고

펭귄도 좋아해서 펭귄 한참 보고 그랬다

 

모든 손님들이 정말 다 아이와 함께 온 모습이었다 ㅋㅋ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낙타 타기나 동물에게 먹이 주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굉장히 다양하다

 

 

 

 

휴식공간이 넓어서 도시락 싸와서 먹어도 될 것 같다

11시 조금 넘은 시간에 갔더니

자리가 많이 붐비지 않아서 나이스였당

 

 

 

아기 메뉴는 함바그가 있었다

가격은 850엔

아기가 잘 먹어줬는데

다만 소시지, 스파게티, 감자튀김은

아기 먹이기에 좋지 않아서 패스했당

 

남편은 덮밥을 먹었는데 가격이 1,100엔정도

관광지여서 비싼 가격은 어쩔 수 없고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미리 편의점에서 샐러드를

사가서 점심으로 먹었당

 

 

 

 

밥먹고 기념품샵 구경하는데

진짜 귀여운 인형이나 오미아게들이 많았다

그 중에 눈에 들어온 카피바라노훙

의미는 카피바라똥

ㅋㅋㅋ넘 귀엽자나!!! 초코 과자인가보다 진짜 귀욤

사진 않았다 ㅋㅋㅋ

 

 

 

 

화장실 옆에 아기 기저귀 가는 곳도 꽤 넓게 있고

한쪽에 수유실도 있었다

 

 

 

 

기저귀 갈고 나서 남편이 인형뽑기를 했는데

작은 인형 코알라 하나 뽑고

내가 고베 한정 랫서팬더 뽑아달라고 했다가

그 자리에서 700엔을 날려버렸다 ㅋㅋㅋ

후~

 

코알라 하나 뽑은 것도

행운이었구만

 

 

 

 

구경하다가 밥먹고 또 다시 구경하는데

동물 왕국이 되게 신기한게

동물과 사람 사이에 그물망이 없다 ㅎㄷㄷ

 

나한테 날라오면 어떡하지

계속 궁금했다 실제로 날라온 적이 있을까?

꽤 많은 동물들이 그물망이 없이 있었다

 

 

 

 

마눌 고양이

아는 사람이 마눌 고양이 엄청 좋아해서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처음 만나는구만 반가워유

 

 

 

이번에 갤럭시 S25로 핸드폰을 바꿨는데

사진 엄청 잘나온다

줌이 장난아님

 

내가 찍은 랫서팬더의 귀여운 모습

찰칵

 

랫서팬더 아기옷도 기념으로 사줬다

넘귀욤

 

 

 

얘네들도 그물망이 없어서

나한테 오면 어쩌지 하면서 봤다

 

 

관람하는데 총 1시간 반 정도 ?

소요된 것 같다 작은 규모라서 알차게 구경하고

점심도 먹고 집으로!

더 있으려면 있을수도 있지만

애기 낮잠 재우려고 ㅎㅎ

 

 

 

 

입장료도 비싼데

주차료가 1천엔이어서 이 부분이

아주 실망스러웠다

 

포트라이너 타고 가는 거 추천

그리고 포트라이너 타고 가면

포트라이너 티켓이랑 입장권 묶어서 세트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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