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가끔
별 맛도 없는데
영화관 팝콘을 사먹는다
특히 재미없을 거 같은 영화(?)
보러 가는 날은
ㅋㅋㅋ

순전히 티모시 샬라메가
나온다고해서 선택한 영화
지루하지 않을까
괜찮으려나 하고 보러갔는데
역시나 지루했다...
매우 실망

영화는 밥딜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상깊었던 건 티모시샬라메의 연기 뿐
목소리부터 노래까지 인상적이었다
밥딜런... 그냥 이상한 사람
좋은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태어나기를 예술가
영화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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