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대만의 10월은 더워서 중간에 물을 자판기에서 사먹기 도전!동전 생기는 게 싫어서 가지고 있는 이지카드로 결제를 했당 자판기에서 물 하나 골랐고 가격은 25 대만달러, 약 천원 정도다.원하는 음료의 버튼을 누르면 아주 다양한 결제 수단을 고를 수 있게 화면에 표시된다. 나는 이지 카드를 누르고 밑에 카드 대는 곳에가지고 있는 이지 카드를 댔더니 결제가 됐다. 아니 물 안샀으면 어쩔 뻔 했을까진짜 물 마시고 체력 충전했다. 그리고 바로 커피 마시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