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아기랑 산책을 몇번이고 나가는데 아침에 아기가 울길래 내가 좋아하는 빵집에 갈겸 유모차를 끌고 나갔다. 아침 8시 오픈이라 맞춰서 갔는데사람들이 빵집 앞을 서성이길래 뭐지 하고 보니 일손이 부족해서 오픈 시간이 30분 늦어져있었다. 으항. 아기랑 하염없이 돌아다니면서 기다리다가 갓 구운 빵을 겟! 소시지빵 무지막지하게 맛있다.안에 들어가있는 소시지가 엄청 탱글탱글하고 짭짤하고 맛있다.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요즘 편의점을 자주 간다...이제 편의점에서 별로 먹고 싶은 것도 맛있는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힝... 편의점 간식 스페셜 :-ㅇ 같이 되어 버렸당초코 쿠키 하나 사려다가, 내가 좋아하는 카린토 만주가 있길래 하나 사고크림 쿠키 하나 사고.... 히히 재택 근무 하니까 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