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로 퇴사를 하고 취직 준비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무려 9-6 오사카 출근이라 7시 반에 전철을 타러 나가야 했다... 아 맞아. 이게 출퇴근이지 오랜만에 느꼈다. 고베에서는 회사가 가까워서 8시 반에만 쏠랑 쏠랑 나가도 됐는데 그게 큰 행복이었던 거지. 오전에는 구매대행, 오후에는 국내 발송 등의 주된 업무를 하면서 포장 같은 거 하고 해서 손가락 종이에 베서 피났다 ㅠㅠ ㅋㅋㅋ 칠칠이 멋진 사장님께서 점심을 제공해주셔서 오랜만에 니하오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짬뽕도 먹고 싶었지만 짜장밥이 맛있다길래 짜장밥 시켰다. 1000엔! 엄청 양이 많다 진짜 많다 밥이 두공기 넘게 들어가는 거 아닐까... 볶음밥도 맛있고 짜장도 맛있고 계란맛도 좋고 되게 맛있었다. 계란국도 맛있는데 짬뽕국 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