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 없어서 요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일본에 와서 살면서 이렇게 배달 음식 자주 시켜 먹은 적이 없었는데 돈 아까운 줄도 모르고 배달 음식을 열심히 시켜 먹는 중이다. 비가 오는 날 귀찮아서 피자를 배달시켜 먹었다. 원래 도미노 피자가 수요일에 할인폭이 크다길래 도미노 피자를 시킬까 했는데 테이크 아웃은 많이 저렴한데 배달 시키면 돈이 비싸길래 너무 아까워서 그냥 평소처럼 피자헛을 주문했다. 피자헛은 그래도 가끔 시켜먹는데 2가지 맛으로 주문하고 토핑 추가 해도 2천엔 이하로 나오는 것 같다. 대신 콜라는 슈퍼에서 따로 사서 준비한다. 시켜 먹으면 300엔 넘어서 너무 비싸다. 이번에는 불고기 피자와 디럭스 피자를 반반 시켰다. 1600엔 정도. 가끔 치즈를 추가해서 먹는데 그러면 더 맛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