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에서 벚꽃놀이 하기 좋은 장소로 꼽히는 오지동물원에 다녀왔다. 벚꽃이 가장 이쁜 지금 시기에 가기 좋은 곳이다. 한큐 오지공원역에서 내리면 되는데 역이 많이 낡았다. 역에서부터 오지 동물원은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벌써 사람들이 많은 걸 볼 수 있었다. 평일 낮이었는데 봄방학 바로 직전이었던 시기와 날씨가 너무 좋아서였던 것 같다. 오지동물원 가는 길. 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이다. 날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멀리서 보이는 관람차. 집에서 한 30분 정도 걸어서 갔는데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근처를 구경하고 다녔다. 동물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벚꽃이 지금 제일 예쁜 시기라 여기 저기에서 벚꽃을 볼 수 있었다. 예쁘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왼쪽에 보이는 큰 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