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년을 맞이해 친구들을 만나러 교토에 다녀왔다. 우리집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2시간 10분. 가는 시간만 딱 보면 그렇게 길지 않은데 아무래도 차는 주차를 해야 하고, 이동을 하고 그래야 해서 결국 전철타는 것 보다 더 오래걸린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전철은 잘 안타려고 하기 때문에 특히 장거리라서 차를 타고 이동하기는 했다. 교토역은 새해를 맞이해 백화점 세일 등으로 사람들로 북적였다. 세 친구가 만나는 중간 장소가 교토역이라서 오랜만에 교토역에 다시 방문했다. 교토역에 위치한 하시타테 ジェイアール京都伊勢丹店 はしたて 는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주 교토스러운 가게로, 구글 평점도 높고 깔끔할 것 같아서 고른 가게이다. 홈페이지를 보니 교토 뿐 아니라 도쿄와 나고야에도 가게가 있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