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간의 한국 여행을 마무리했다. 2024년 2월-3월. 참 행복했다. 한국 가기 전에 미리 먹고 싶은 걸 생각해놨었는데 다 먹었다... 다 먹은 정도가 아니라 여기 써있는 거 이상으로 넘치고 차게 먹었다. 그래서 행복했었나보다 으하하. 역시 먹는게 최고. 아침에 공항 가는 길. 날씨가 좋았다. 한국 처음에 올 땐 추워서 춥다 춥다 했는데 따뜻해지고 날 좋아져서 일본에 가게 됐다. 공항에 두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티켓 발권하는데는 역시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여유가 있지는 않았다. 인천공항에서 패스트 트랙 이용하려고 해서 티켓팅할 때 문의드렸는데 그냥 아기랑 같이 가면 된다고 하셨다. 일본에서는 따로 티켓 같은 걸 주셨는데 인천공항에서는 지금 티켓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수화물이 아기도 10키로 인정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