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해외에 사는 사람은 반드시 그 나라의 언어를 잘할 거라고 당연히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기본 의사 소통이 가능한 정도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느 정도 레벨에서 외국어 공부는 멈추게 된다. 언어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게 나의 신념이고 이 곳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적어도 일본에 살고 있으니까 일본인이 사용하는 일본어를 말하고 싶다는 것은 나의 희망사항이다. 가끔은 벽에 부딪히고 어렵지만, 비즈니스 일본어를 마스터하고 싶다는 생각은 강하다. *일본어 전화 예절 처음 회사에 입사하면 일단은 전화 받는 일이 많아진다. 3년 전에 일본에 와서 처음 전화를 받을 때 얼마나 떨렸는지... 아니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첫 회사 입사했을 때도 전화 받는 게 처음에는 엄청 떨렸었다. 제대로 일본어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