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청에서 수원이 동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일어나 수원 시청을 향했다. 딱 시청을 들어가면 청원 경찰분이 "무슨 업무로 오셨습니까?" 라고 물어보신다. 좀 당황했지만... 전혀 창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수원이 팬인데... 동상이 있다고 해서 구경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잠시 멈칫하신 청원 경찰분이 "이쪽입니다"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별관에는 서 있는 수원이도 있다고 알려주셨다. 진짜 윙크하면서 컵 들고 앉아있는 수원이도 보고, 지구본을 들고 서있는 수원이도 만났다. 귀여운 수원이 패턴의 마스크도 착용하고 있었다. 수원이 구경하고 볼 일 보러 홈플러스에 들렸는데 갑자기 멈칫, 한국은 어딜가도 정수기가 있어서 참 좋다. 물 마시고 싶을 때 마실 수 있다! 물론 한국도 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