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던 한국 여행. 너무 행복해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아이 출생신고는 일본 한국대사관에서 했었지만 주민 등록을 하면서 너무 감사하게도 한국에서 아이에게 주는 헤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민행복카드를 만들어서 여기로 200만원이 들어오는데 아이를 위해 필요한 돈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아이 쓸 전기 포트를 구매했다. 돈을 쓰면 잔액을 문자로 알려준다. 엄마가 사과 먹으라고 사다주셨는데 한 알에 오천원이다. 금사과. 상큼하고 달콤하고 맛있다. 한국 와서 꽤 길게 있어서 핸드폰을 알뜰폰으로 개통하고 그러고 나서야 배달어플이랑 카카오 택시 등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 핸드폰 없으면 살 수가 없다~ 배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