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내려가서 호텔 조식을 먹었다. 별로 먹을 것도 없고 원래 아침을 먹는 편도 아니지만 공짜의 힘은 무섭다. 그냥 먹게 된다. 커피만 마시려고 했다가 조금 먹었다. 오미하치만역은 이렇게 작은 규모이다. 그런데 역에 이어져 있는 이온 건물에 쇼핑 센터가 잘 갖춰져 있다. 그리고 전철만 타면 히메지까지 가기 때문에 놀려고 하면 교토나 오사카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주차장 가려고 역을 지나가는데 서복이라는 한국 영화 포스터가 있길래 신기했다. 공유와 박보검이 나오는 영화인데 한국에서는 흥행 실패를 한 모양이다. 다만 일본에서는 공유가 도깨비로 인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개봉을 하지 않나 싶다. 시가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지인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러 水茎焼陶芸の里 에 갔다. 오미하치만역에서 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