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거주 한지 삼 년이 지나가다 보니 이제는 한국의 문화를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서운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당근 마켓이었다. 내가 한국에 살 때 만해도 중고거래를 하기 위해서 많이 이용하는 건 중고나라가 있었다. 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 되면서 생긴 건 번개 장터 정도로 알고 있다. 최근 가족에게서 당근마켓이 동네 사람들이랑 거래 하는 거라서 배송도 안해도 되고, 거래도 금방 이루어 져 편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난 이런 거 이용 못해봤는데 ..흑흑 그렇게 알고만 있다가 일본에도 당근마켓과 아주 비슷한 포멜을 가진 지모티 ジモティー 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번에 안쓰는 짐 정리를 하면서 이용하게 되었다. 메르카리는 자주 이용해봤는데 같은 중고거래이지만 지모티는 메르카리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