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베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에서 메일이 하나 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 관련 메일이었는데, 코로나 19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침을 안내하는 내용이었다. 우선 마스크를 꼭 하고 가야한다는 것. 그런데 나는 아직 마스크가 있지만 요새 마스크 없는 사람들도 꽤 많아서 혹시 없는 경우는 어떡하지 싶었다. 마스크, 정말 매일 하고 다니니 답답하다. 얼른 코로나 사태가 진정됐으면 좋겠다. 다음으로는 손 소독약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 나는 손 소독약이 보이면 잘 사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투표소 입구에서는 체온을 잰다고 한다. 요새 전시회를 여는 곳이나 공연을 하는 곳 등은 이런 규칙을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다. 입구에서 체온을 재서 이상이 있을 경우 되돌아가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는 안내를 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