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찌개 직접 만들어 먹기에도 간단한 메뉴이지만 최근에 슈퍼에서 순두부 찌개 국물을 레토르토로 판매하는 걸 사먹어 봤는데 괜찮아서 다시 한번 사먹었당. 이렇게 생긴 제품인데 여러 회사에서 나오고 있어서 종류가 많다.그냥 국물자체여서 넣고 순두부는 키누 두부 사서 넣고,냉동 해산물 사서 넣고 파 등등 야채 넣고 싶음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고 맛도 괜찮아서 좋다.슈퍼에서 한번 사먹어봤는데 똑같은 제품을 교무슈퍼에서도 팔길래 또 사서 먹었당. 이건 부추전.건강을 생각해서 도토리가루 반, 밀가루 반으로 부침개를 했는데 쫄깃하면서 고소하고 맛있었다. 부추 한단이랑 양파, 고추 넣어서 소금 좀 넣고 버무려서 전으로 부쳐 먹었다. 장마라서 비가 자주 내리니 전이 생각나서 해 먹었는데 순두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