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의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에 적어도 5,6 시간 이동을 하기는 했지만 안탈리아까지 가는 날은 12시간 버스를 타야 해서 일찍 출발을 해야 했다. 꿀이 벌집째로 있어서 요거트랑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어느 호텔의 조식을 가도 햄 종류나 치즈, 요거트, 빵 등 비슷한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다. 특별히 맛이 없지도 맛이 있지도 않은 게 터키 음식의 인상이었다. 패키지 여행이어서 그런지 터키 음식이 입에 안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휴게소에 자주 들려서 공산품 구경하는 게 즐거웠다. 그냥 자다 깨다 휴게소에서 화장실, 자다 깨다 휴게소에서 화장실의 연속이다. 스타벅스 커피도 있었고 마실 것도 많았는데 궁금해서 바나나 우유 같이 생긴 걸 사봤는데 엄청 맛이 없었다. 그냥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