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택시 타고 공항 버스 타러 가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시간대에 따라 다른건지 지난번보다 (튀르키예 여행) 훨씬 입국이 빠르게 진행됐다. 인천공항은 다시 예전처럼 활기를 띄기 시작하는지 사람들도 많고 면세점들도 운영을 하고 있었다. 지나가다가 본 한국전통문화센터.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공항에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배는 별로 고프지 않았지만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마지막으로 먹을 수 있으니 무조건 먹어야지 싶어서 공항에 있는 푸드코트에 갔다. 무조건 김치찌개!!!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한국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으니까 좋았다. 두시간 정도 비행기 타고 와서 점심 때 쯤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배를 타고 갈 거라서 대기시간이 있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