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야는 芦屋 정말 멋진 곳이다. 부자동네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딱 아시야 역에 내려서 동네를 산책해보면 조용하고 뭔가 동네가 살기 좋아보이는 느낌이 많이 든다. 토산진 土山人 은 아시야의 소바가게이다. 11시 30분에 오픈인데 미리 예약도 안되고, 번호표도 없으니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구글 평가를 보니 줄을 선다는 이야기가 있길래 오픈 시간에 맞춰 갔다. 역시나 줄이 늘어서 있었지만 앞쪽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줄을 서는 맛집이어도 이정도면 좋은데 한시간 이상 줄서고 그런건 좀 힘들다. 토산진은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오픈 살짝 전에 미리 인원 체크부터 해주신다. https://ashiya-dosanjin.gorp.jp/ 芦屋 土山人 芦屋エリアの芦屋の手打蕎麦専門店、芦屋 土山人のオフィシ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