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4월 9일부터 발효된 긴급사태선언이 있고, 식품과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 외에는 가게들이 문을 닫아 거리가 한산하다. 늘 발딛을 틈 없이 사람이 북적거리던 도톤보리의 구리코상 앞 다리가 한산. 지금은 외출을 자제해야하는 시기라 다들 밖에 나오지 않는 것도 있고, 가게들이 문을 닫아 밖에 나와도 할 일이 없다. 일본 뉴스에서 보니 긴급사태 이후 정상적으로 출근하는 회사는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자택 근무 등으로 전환해 업무를 진행한다고 했다. 오사카에 간 사람에게 사진을 받고 놀랐지만, 고베도 이와 다를 바 없이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다. 모토마치 상점가는 대략 눈으로만 보면 60%이상은 가게 문을 닫고 있었다. 문을 연 가게도 사람이 없어 굉장히 한산하다. 하버랜드의 우미에나 산노미야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