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이 내렸다. 음... 아냐... 이제 그만 :) 일본에서는 눈 볼 일이 적어서 처음 한국에 오고 눈이 내릴 때 너무 신이 났는데 일단 눈이 내리면 멀리서 보는 건 아름답지만 길을 걷기가 힘들다. 미끄러워서 넘어질까봐 발에 힘을 주고 걷다 보니 너무 발이 아프고 다리가 피곤하다. 눈... 그만... 이너프... ㅋㅋㅋ 여행 중에 타투 붙이려고 인터넷에서 저렴한 타투 스티커를 구매했다. 한번 붙여봤는데 누가봐도 스티커라서 웃겼는데 그것도 여행 중이니까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이것 저것 붙이고 다녔다. 오랜만에 서현역 ! 예전 직장이 있던 곳이라 나에게 익숙하기도 하고 편의 시설이 다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장소이다. 서현역은 가게 몇 개 빼고는 정말 변한 게 없었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내가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