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에 자주 가지 못했고 영화관도 닫았다가 열어도 상영작이 옛날 영화거나 했었는데 이제 밀렸던 개봉을 하는 건지 신작 영화가 엄청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思い、思われ、ふり、ふられ) 라는 일본일본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 티켓 값이 저렴한 레이트쇼를 보느라 영화 상영 시간이 늦었는데도 극장에 관람객이 많았어서 이 영화 좀 인기있나 싶었다. 이 영화에 처음 관심이 갔던 건 지하철 광고에서 영화 배경지가 고베라고 홍보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베의 관광지가 나오지는 않는데, 주인공들이 생활하는 모습 거의 대부분이 고베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고베시에서는 지금 영화 속 장면들의 배경지에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코스도 만들어서 홍보하고 있다. 영화는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