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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0 목요일
지난 이야기_ 일이 너무 바빠서 아기 데릴러 어린이집까지 뛰어서 갔다. 기다리고 있을 아기를 생각하니 몸이 저절로 움직였다.
뛰다가 중간에 아기랑 같은반 아이 엄마를 만났는데, 너무 민망했다.
오늘 하루 예고_ 내일 연차를 썼기 때문에 할 일을 다 마무리 해야 한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꼭 산책을 해야겠다.
점심에는 마라샹궈 만들어서 야무지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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