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읽고 싶다!!! 가끔씩 책을 시켜서 집에서 읽고 있었는데 지금 집에 있는 책을 모두 읽어 버리고 말았다. 더이상 읽을 책이 없어지자 또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책 뽐뿌가 왔다. 책 ! 책 ! 책 ! 책을 읽고 싶다~~~ 원래 한국에서는 항상 도서관에 가서 느낌이 오는 책을 골라 들고 책을 읽었었다. 그래서 오히려 그 때의 베스트 셀러가 뭔지 잘 모르곤 했다. 일본에서는 그냥 이렇게 온라인 사이트에서 보는 베스트 셀러들 위주로 읽고 싶은 걸 골라서 사다보니 베스트셀러 책들만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아,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는 언니의 추천 책이었다. 완전한 행복은 작가 보고 산 책이고,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싶어는 가볍게 읽고 싶어서 샀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어른답게 말합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