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일기(24.09.26) 24.09.26 목요일 지난 이야기_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육아도 열심히 한 하루. 정말 피곤했는데 자기 전에 책을 읽었다. 작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다. 오늘 하루 예고_ 오늘은 카드값 빠져 나가기 전에 통장 정리 하는 날! 간신히 시원해진 날씨가 오늘 낮에 또 더워질 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할 일은 해야지. 글쓰기/매일 아침 일기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