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0 화요일. 지난 이야기_ 아주 조금이지만 블로그도 하고, 영어 공부도 했다. 그냥 지나치는 시간일 수 있었는데 아주 잘했어. 조금씩 시간을 더 의미있게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회사 출근. 재택이 많아서 가끔 회사 가서 동료들과 점심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감사하다. 오늘 하루 예고_ 회사 일 열심히 하고, 블로그랑 영어 공부도 조금 더 해야지. 오후엔 장보러 가서 오트밀, 바나나 잊지 말고 살 것. 날이 무지 더우니 이불 빨래 잘 마르겠다. 빨래 널고 청소하자.